[기사] 가상자산거래소, '이상금융거래탐지'로 사기 및 범죄 미리 잡아낸다

작성일22-09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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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 발췌]

해커들이 인공지능(AI)이나 머신러닝(ML)을 통해 자동화된 공격을 수행하는 만큼,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. 특히 최근 해커들의 주요 공격과 자금세탁처로 가상자산거래소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거래소의 AML/FDS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.

빗썸도 2020년 금융준법전문기업 옥타솔루션과 가상자산사업자에 특화된 AML 및 FDS 솔루션을 공동개발해 적용하고 있다.

 

출처 : 디지털데일리

     https://www.ddaily.co.kr/news/article/?no=2466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