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21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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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일부 발췌]
가상자산 거래소 한빗코가 오는 3월 25일 시행되는 개정 특금법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(AML, Anti-Money Laundering)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다. 이를 통해 금융 위험인물의 가상자산 거래를 막고, 범죄 의심 지갑에 대한 거래를 추적하는 등 자체 AML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.
13일 한빗코 운영사 플루토스디에스는 옥타솔루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금세탁방지(AML)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.
출처 : 파이낸셜뉴스(https://www.fnnews.com/)